키차이 40cm, 몸무계차이 90kg.. 그런데 패배!!


국내에서 체급으로는 최고인 218cm의 키를 가진 최홍만과 177cm의 중국 킥복싱 선수 저우진펑과의 킥복싱 대결이 6일 열렸는데요, 경기 결과가 정말로 충격적이네요.


상식적으로 이기기 힘든 키차이 40cm, 몸무계차이 90kg를 극복하고 177cm의 선수가 승리를 가져갔네요?

당연히 신체조건이 압도적으로 좋은 최홍만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저우진펑 선수가 짧게 치고 빠지며 스피드를 이용해서 공격을 시도했고, 결국 최홍만은 계속되는 타격으로 인한 아픔에 경기를 내주고 말았군요..

우선 영상부터 보시죠~




체급만 보면 정말로 어른과 아이의 대결처럼 보이는데요, 3라운드 만에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는 모습 입니다. 씁쓸하네요.




키 차이가 느껴지시죠?? 저우진펑 선수의 키는 177cm 최홍만은 218cm ㅋㅋ 무려 40cm가 차이가 납니다. 이번 경기는 판정패로 끝났지만, 만약 시간이 더 있었다면 KO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저우진펑 선수가 경기를 잘 이끌어나갔기 때문에 이겼겠죠?



어쨌든 저우진펑 선수도 2014년부터 킥복싱 무패를 이어나가고 있는 선수이고, 2002 K-1 MAX 챔피언 알베르트 크라우스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은적도 있는 만큼 엄청난 실력이 있는 선수였죠~ 어쨌든 결과는 씁쓸하기만 합니다.

Posted by 승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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