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과연 누구?


오늘 11월 25일 제 37회 청룡영화제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네요.


배우들의 드레스, 옷차림부터 시상식까지

정말로 볼게 많은데요

저는 올해 남우주연상

과연 누가될것인지 궁금하네요 ^^


이번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는 총 5명이에요.



너무나도 유명한 분들이라 다들 아실거에요~


밀정 - 송강호 (관객수 : 750만)

아수라 - 정우성 (관객수 : 259만)

곡성 - 곽도원 (관객수 : 687만)

터널 - 하정우 (관객수 : 712만)

내부자들 - 이병헌 (관객수 : 700만)


요렇게 총 5명인데요,

저는 웬지 이번에는 이병헌이 될것같은 느낌이?



사실 이병헌이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무려 6번이나 후보에 올랐었는데요,

여태까지 한번도 수상한적이 없네요 ㅠㅠ

그럼 이병헌의 남우주연상 도전기를 볼까요?




이병헌이 처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건

2001년 '번지점프를 하다' 작품인데요,

가슴절절한 멜로연기를 보였지만



남우주연상은 파이란 최민식이 수상했죠.

여기까지는 뭐 첫번째 도전이니까~


그리고 두번째 도전!



2002년 '중독' 으로 2년연속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2년 연속해서 수상의 기회를 잡았네요.

하지만..



결과는 공공의적 설경구 수상!

사실 공공의적 너무 재밌었어요..ㅋㅋ

전 시리즈가 너무너무 잼남

특히 강철중 너무너무 잼남ㅋ

이렇게 이병현 남우주연상 두번째 도전도 실패~



세번째 도전은 3년이 지난 2005년

'달콤한인생' 으로 도전했는데요,

한국식 느와르 액션을 제대로 보여줬죠.

"나한테 왜그랬어요?"

단어 하나로

사람들에게 이병헌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죠.



하지만 결과는?

너는 내 운명의 황정민이 수상했네요.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멜로연기를 보인

황정민에 밀려서 3번째도 실패~

이쯤되면 슬슬...ㅋㅋㅋ



다시한번 도전!

660만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놈놈놈으로 돌아왔네요.

2008년인데요,

특히나 이병헌의 몸이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욕구를 불러 일으켰죠.



하지만 이번에도 실패..ㅠㅠ

500만명의 관객수의 추격자 김윤석에게 밀려서

4번째 도전도 실패하고 말았어요.


김윤석이 추격자에서 보여준 연기는

완벽 그 자체였던것 같아요..

사실 이때는 하정우가 탈줄 알았는데..ㅋㅋ

"아줌마 망치나 몽둥이 있어요?"



아직 끝나지 않은 이병헌의 도전~

다섯번은 해야죠? ㅋㅋㅋ

'악마를 보았다'로 도전했는데요,

엄청 잔인한 영화죠 으...




2010년에는 이끼의 정재영이 차지했네요~

원빈이 될줄알았는데 음..

사실 이때는 이병헌이 웬지 안될것 같더라구요.

아저씨의 원빈이 너무 강렬했던지라..ㅋㅋ



다섯번이나 남우주연상 수상에 실패한 이병헌.

여섯번째는 어땠을까요?

무려 1,200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흥행에 대 성공한 이병헌!

광해로 돌아왔습니다.

2012년인데요,




아뿔사.. 최민식이 있었네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익현으로 돌아온 최민식

최형배(하정우)를 보내버리면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근데 범죄와의 전쟁 마지막 부분에서

최형배 돌아온것 같았는데 ㅋㅋㅋ


암튼 이렇게 이병헌의 남우주연상 6번째 도전도 실패..ㅠ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시돌아온 이병헌의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7번째 도전!

700만의 관객을 모으고

바보연기부터 소름끼치는 연기까지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이병헌이 무엇인지를 모여준

'내부자들'

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꼭 남우주연상 수상하고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죠?"

Posted by 승범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ㅇㅇ 2016.11.26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씨가 청룡 남우주연상 7수 했다는 기사만 있고 어떤 작품들로 여섯번 노미네이트 되었었는지 기사는 없어 궁금했는데 기사보다 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